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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2-02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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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운영자
 조회 : 5,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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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화>
동맹제를 구경하러 나온 도영과 담주는 괴한들에게 공격을 받아 위기에 빠지지만,
정체 모를 사내가 뛰어난 검술로 이들을 도와준다.
천군의 지휘관이 부족하던 차에 호기심이 생긴 담덕은 그를 수소문하여 찾아내지만
사내는 고구려가 필요없다며 야멸치게 담덕을 냉대한다.
한편, 개연수는 오래 전부터 키우던 살수를 불러 담덕의 목을 가져오라 지시하는데...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2-02-10 05:16:02 예능/오락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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