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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1-27 19:20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6,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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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화>
저자거리에 붙은 벽서는 담덕이 왕위를 이어야 한다는 주장을 담고 있다.
담덕은 그러한 벽서를 쓴 범인이 가라지라는 정황을 잡고 몰래 움직인다.
한편 벽서는 담덕일파가 쓴 것이라고 가라지가 담망을 부추기고,
동생을 사랑하던 담망조차 슬슬 질투와 의심을 시작한다.
한편 가라지는 고구려에 잠입한 풍발 등을 만나 담덕을 두고 음모를 꾸미는데...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2-02-10 05:17:50 예능/오락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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